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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해맑은친구들의집 막내 은혜가 9번째 생일을 보냈습니다.

생일날 뭐가 가장 먹고 싶냐고 묻자 은혜는 대뜸 "짬뽕"을 외쳤습니다.
작년 생일이래로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라 그런지
케잌에 대한 주문도 아주 분명했습니다.
반드시 초코케잌이어야 하고, 귀여운 모양이어야 한다고요.

몇 주일간 번복에 번복을 거듭한 끝에 고른 생일 선물도, 생일상도,
등 뒤에 붙인 생일축하 현수막도, 꼬깔모자도 모두모두 마음에 든다고
그날 저녁 은혜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앞니 빠진 채로 웃는 모습이 한창 귀엽던 은혜였는데
어느새 구구단도 다 외우고
머리도 혼자 묶을 줄 아는 언니가 다 되어버렸습니다.

은혜야, 생일 파티가 즐거웠다고 그렇게 예쁘게 웃어줘서 고마워.
언니들도 이모들도 너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아!

 

 

 

이    름 :은혜이모
날    짜 :2021-10-12(20:03)
방    문 :2235
이 메 일 :sunnyfrien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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